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1
1. 이*숙 5
대통령만 문제일까요? 대통령만 탓하고 대통령 반대편만 지지하면 모두 문제가 다 해결될까요? 참...씁쓸하네요..
2. 박*화 4
더 이상 보고 싶지않네요~아직도 3년이나 남았다니 암울합니다.
3. 장*철 3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이 사람은 일하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먹고 노는 자리인줄 안다고요
신천지 측이 공개한 춘천 신천지교회 시설 외 2곳이 추가로 발견, 춘천시가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 더구나 발견된 해당시설들이 모두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 공개가 아닌 시의 조사로 밝혀져 춘천시민들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신천지 측에 의해 공개된 신천지 교회 시설과 강원도와 도내 시 단위지역에서 발견한 신천지 교회시설은 모두 77곳이다. 지난 달 24일 67곳, 25일 68곳, 28일 72곳 등 꾸준히 늘고 있다.이는 신천지교인들이 자진신고한 시설 외에도 비공개 시설들이 지
원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특히 원주 확진자 A씨와 아내 B씨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원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원주시는 직장동료 부친상으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A씨(46)가 지난 27일 오후 11시 36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대구 경북대 장례식장을 방문한 후 24일부터 인후통,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A씨는 지난 25일 의료원을 방문했으나 증상이 경미해 처방 후 귀가한
‘코로나19’ 춘천 확진자들과 접촉한 택시기사와 버스 기사를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확진자들과 함께 춘천-대구 노선의 고속버스를 탄 인원 중 현금으로 결제한 탑승객도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조사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줄지 않고 있다.함수근 춘천시보건소장은 24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4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춘천 신천지교인 2명과 접촉한 인원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27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확진검사에
춘천 신천지교인들의 코로나19 확진에 이어 이들과 접촉한 시민 중 주요 인원의 소재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나자 춘천시보건소가 24일부터 일반인 출입을 금지했다.하지만 당뇨나 고혈압 환자 등 일부 만성질환자를 제외한 기존 보건소의 지원업무만 시민복지회관에서 이전 처리, 면역력이 상대적 취약한 상태에서 시보건소 처방을 의지해 온 당뇨환자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춘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모든 이동경로가 상당수 진술에 의존한 결과로 알려진데 이어 접촉자들의 추가 감염전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